추석 전 부산 펀무브 사무실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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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펀무브 반송 사무실에 방문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방문한 펀무브는 다소 차분해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때와는 사뭇다른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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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을 때 마침 3D 프린터 윌리봇에서

전자의수에 필요한 건틀렛을 뽑고 있었습니다.

검은색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건틀렛은 펀무브의

전자의수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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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한편에 자리 잡은 승훈씨가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22살 답지않은 열정을 가진 분이죠

오늘도 펀무브의 발전을 위해 야근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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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 뭐하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데스크탑 위에 올려져있던 피규어에 대해

물어보 았습니다. 동생을 위해 만든 아이언맨 피규어라고 합니다.

3D 프린터로 뽑아서 직접 색칠까지 한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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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애니메이션 ‘빅히어로’ 피규어 입니다.

요건 표면이 상당히 매끄럽더군요. 후가공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부가 비워져 있어서 가벼웠습니다.

3D 프린터로 왠만한 피규어는 바로 뽑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신기한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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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승훈씨의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반송 사무실에 없던 공간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벽 한켠에 마련된 전자의수들입니다. 계속해서 의수모델을

개발하고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밑에는 다양한 제작 도구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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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만들었다는 어린이용 전자의수입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손가락들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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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원장님이 오셔서 어린이용 전자의수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사실 들어도 이해가 안 갑니다.

여튼 다양한 사이즈의 의수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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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장갑은 발표회때 요긴할게 쓰일것 같습니다.​

전자의수의 핵심인 아두이노를  설명할 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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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SF과학 영화에 나올법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제작도구들과 부품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펀무브 식구들은 재활용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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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박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펀무브가

아쇼카와 베링거잉겔하임에서 주최한

헬스체인지메이커의 체인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상패까지 받아왔습니다! 뽀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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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승훈씨가 피규어를 제작할때 사용한다던

색칠재료들입니다. 엄청난 설명을 해줬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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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방문하면서 3D 프린터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한번도 직접 3D 프린터를 작동시켜

본 경험이 없는지라 약간의 환상이 있었습니다.

3D 프린터로 원하는 것을 모델링하고

출력 버튼을 누르면 빠른시간안에 나올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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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는 사실이죠

전자의수에 사용될 건틀렛을 뽑는데도

2시간 이상걸린다고 합니다. 뚝딱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그정도는 아니더군요.

그리고 3D 프린터로  바로 뽑은 제품들은

표면이 거칠어 후가공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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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필라멘트들입니다.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졌으며 특이했던 재료는

일반 플라스틱이 아니라 옥수수전분이 포함되어 있어

태우면 냄새가 덜 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랑 말랑하게 부드러운 필라멘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펀무브 반송오피스에는 항상 신기한 것이 많은데, 전자의수

뿐만아니라  3D 프린터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해야 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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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FunMove does.

펀무브의 활동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펀무브 활동에 동참하고

펀무브를 통해 희망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헬스케어 혁신할 MMH 체인지메이커 5팀 선정

“대한민국 헬스케어 혁신할 MMH 체인지메이커 5팀 선정” 기사의 사진

국내 최초로 헬스케어 분야의 소셜 이노베이터들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아쇼카 한국이 진행하는 ‘제2회 Making More Health(MMH) 체인지메이커’로 선정된 5팀과 자문위원단이 체인지메이커 타이틀 수여 및 멘토링 세션을 기념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아쇼카 한국,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5팀 선정 및 멘토링 세션 진행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은 국내 최초로 헬스케어 분야의 소셜 이노베이터들을 발굴하는 ‘제2회 Making More Health(MMH) 체인지메이커’의 심사결과 총 5팀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MMH 체인지메이커’ 타이틀 수여식 및 제안된 프로젝트에 구체성을 더하기 위한 ‘MMH 멘토링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Making More Health 멘토링 세션’은 정부, 미디어, 학계, 민간, 시민단체 등 국내 각계의 의료보건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MMH 체인지메이커’가 헬스케어 분야의 실제적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자문을 진행한 한편, ‘MMH체인지메이커’와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간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올해 ‘제2회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발굴 프로젝트에 제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MMH 체인지메이커’ 타이틀을 획득한 팀은 ▲공감(정재훈) ▲나는니편(정해리) ▲키득키즈(임빛나) ▲펀무브(고준호) ▲똑똑맘(문여정) 등 총5팀으로, 이들은 장애 환우의 재활 및 복귀, 특수한 상황에 처한 환자의 정신건강, 분만 취약지 거주 산모의 문제 해결 부문 등에서 창의적이고 설득력 있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들은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타이틀을 수여 받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한국 헬스케어 환경에 실제로 적용 될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멘토링 세션에서 국내 의료보건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하며 아이디어의 확장 방향 및 구체화 방법에 대해 깊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 이혜영 대표는 “올해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고 다채로운 솔루션이 접수됐다. 실제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했다. 단순히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을 수여하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 혁신성, 사회적 임팩트, 실현 가능성을 갖춘 팀들에게 ‘MMH 체인지메이커’ 타이틀을 수여함으로써 장차 이들을 중심으로 체인지메이커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려고 한다. 향후 대한민국 헬스케어의 앞날을 기대하게 만드는 MMH 체인지메이커들이 더 많이 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사회혁신기업가(Social Entrepreneurs)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인 아쇼카 한국이 함께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이슈 해결에 있어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멘토링 세션을 거친 ‘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 5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최종 PT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우승팀에게는 프로젝트 지원금 2000만원 및 프로젝트 로드맵 멘토링 워크샵, 국내외 사회혁신기업가와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주어진다. ‘MMH 체인지메이커’ 발굴 프로젝트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 및 발굴 과정은 ‘MMH 공식 웹사이트 (http://mmh_korea.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 작은 움직임이 세상을 밝히다.

제목 : 작은움직임이 세상을 밝히다.

감독 : 윤귀돈

내용 : 펀무브 3D 프린팅 전자의수 개발/기부

 

펀무브의 의수제작/기부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펀무브 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과

어떤 활동을 진행 중인지 잘 나와있는 영상입니다.

여러분들이 펀무브 활동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사물 인터넷의 씨앗, 아두이노(Ardu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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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Arduino)란

 아두이노(Arduino)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 보드 마이크로컨트롤러다. 임베디드 시스템 중의 하나로써 사물인터넷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장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아두이노는 AVR 기반과 ARM 기반으로 만들어진 두가지 계열의 보드가 존재한다. 현재는 AVR 계열의 보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두이노는 다수의 스위치나 센서로 부터 값을 받아 LED나 모터와 같은 외부 전자 장치들을 통제함으로써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

​아두이노의 장점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쉽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USB를 통해 *컴파일러(고급언어로 쓰인 프로그램이 컴퓨터에서 수행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어 주는 것) 된 *펌웨어(일반적으로 롬(ROM)에 저장된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마이크로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프로그램이라는 관점에서는 소프트웨어와 동일하지만 하드웨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를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다른모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아두이노 보드의 회로도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직접 보드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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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의 개발환경

아두이노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다. Java와 C언어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크로스 플랫폼 응용소프트웨어이다. 구문강조, 괄호찾기, 자동 들여쓰기 기능이 포함된 에디터와 한번의 클릭으로 컴파일과 업로드가 가능한 컴파일러 기능을 포함한다. 아두이노는 동작을 위해서 C++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컴파일러는 avr-gcc을 사용한다. 따라서 avr-gcc가 제공하는 많은 C언어 표준 라이브러리와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아두이노 통합환경은 편집기, 컴파일러, 업로드 등이 합쳐진 환경이다. 기타 개발에 필요한 각종 옵션 및 라이브러리를 관리할 수 있다. 실행시 개인용 컴퓨터와 시리얼 통신을 할 수 있는 모니터를 제공한다. 보통 USB를 통해 업로드 하므로 아두이노 보드는 USB를​ 시리얼 통신으로 바꾸는 방법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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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활용

현재 아두이노는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LED를 깜박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무선 RC카와 드론제작, IOT(사물인터넷) 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원격으로 센서를 모니터 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와 모터를 인터넷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현재는 근전도 센서, 조도 센서와 블루투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품들과의 결합이 가능해 사물 인터넷을 실현할 수 있어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아두이노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비지니스에 활용하는 기업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예로 장난감 회사 <레고>는 자사의 장난감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로봇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회사 <포드>는 아두이노를 이용해 차량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차량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오픈 XC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아두이노의 활용범위는 다양하며 그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아두이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rduino.cc/

3D프린팅 의수제작 비영리단체 ‘이네이블(e-NABLE)’

3D printer office
3D printer office

3D 프린팅의 보급

 18세기 말 영국에서 발생한 산업혁명은 인류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약 300년이 지난 2015년, 3D 프린팅 기술의 보급으로 인해 새로운 제조 문화가 생겨나는 현상을 보고 있다. 사실 3D 프린팅 기술은 다른 나라에서 많이 대중화 된 기술이다. 한국에는 2014년을 기점으로 3D프린팅 기술이 보급화 되었다. 미국이 가지고 있던 3D 프린팅 기술은 특허가 만료 되면서 미국에서 대중화되고 보급되기 시작했다. 현재 빠르게 대중화의 길을 걷는 3D 프린팅이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곳이  의수제작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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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의수제작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단체가 있다. 바로 3D 프린팅 의수 제작 단체 <이네이블(e-NABLE)>이다. 이네이블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의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수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진 비영리 단체다. 기존에 판매되는 주문 제작 의수는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많은 절단 장애인들이 비용 때문에 불편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이네이블은 제작 비용이 낮은 3D 프린팅을 이용해 의수를 제작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네이블의 궁극적인 목표는 의수가 필요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의수를 구입하지 못하는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의수를 계속해서 전달하고 이러한 기부문화가 퍼져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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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이블(e-NABLE)의 시작

이네이블(e-NABLE)은 2013년 로체스트 공과대학의 연구원으로 있던 존 스컬(Jon Schull)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처음에 로보핸드(Robo habnd)에 관한 동영상 밑에 달려있던 3D 프린팅 의수제작 요청을 보고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다. 이네이블은 처음엔 의수제작과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매치 앤 메이킹 시스템 구축에만 집중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모이고 커뮤니티가 형성되자 디자인 개발, 의수 기능 개선, 효율적인 분배에 관해서 빠르게 업무분담이 시작되고 체계적인 조직 형태가 만들어졌다. 오늘 날에는 약 수천명의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37개국에서 의수를 제작하고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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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이블(e-NABLE)의 현재

​​이네이블에는 중심 역할을 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제적인 봉사조직을 지향 하며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다만 조직 구성원의 약 2/3 정도는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네이블에는 천명 정도의 3D 프린팅 전문가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약 10%정도 씩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 정확히 집계되지는 않지만 자원 활동가들의 약 50% 정도가 3D 프린팅 아마추어와 3D 프린팅 연구자, 3D 프린터 엔지니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약 1500개의 의수를 전달했으며 대부분은 어린이들이다. 하지만 비슷한 수의 의수가 비 공식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추측되며, 그 수는 1,500개가 훨씬 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네이블에서 제작되어 전달되는 기본 모델인 ‘랩터핸드’ 같은 경우에는 약 35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실제로 그것을 만들고 커스터 마이징 하는 노력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하지만 재료에 투입되는 비용과 인건비는 전혀 받지 않고 있다. 한국에도 이네이블과 같은 의수제작 단체인 <펀무브>가 존재한다.

​이네이블 공식 홈페이지: http://enablingthefuture.org

펀무브의 공식 홈페이지: https://funmove.word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