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amVentues] Creatable D2 개봉기

우리나라 우주인 후보이자 TIDE 인스티튜트의 대표로도 활동 중이신
에이팀벤쳐스의 고산 대표님께서
FunMove의 의미 있는 활동에 도움을 주시고자 통 큰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에이팀벤쳐스(ATEAM Ventures)는
국내 3D프린터 개발 및 온라인 3D프린팅 공유서비스 플랫폼 제작 벤처기업입니다.
에이팀벤쳐스 구경하기▶ (http://ateamventures.com)
Creatable D2 구경하기 ▶ (http://creatablelabs.com)

오늘은 FunMove HQ 사무실에 도착한 3D프린터
Creatable D2의 개봉기를 포스팅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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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격스러운 D2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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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쁜 노란색필라멘트와 함께 SD카드, 육각렌치, 매뉴얼, 각종 포트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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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중 파손을 막기위해 테이프로 안전하게 고정을 해주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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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의 테이프와 챔버의 보호필름을 제거하고나면 말끔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대부분 투박한 디자인의 다른 3D프린터들과는 다르게
외관에 많은 신경을 쓴 것이 돋보이는데요.
3D프린터라는 느낌 보다는 가전제품(?)에 가까운 깔끔한 디자인이라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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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가 왔으니 테스트프린팅을 해봐야겠죠~
프린팅을 시작하기 전, 히팅과 동시에
베드 외곽에서 필라멘트를 압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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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관련 인터페이스와 매뉴얼을 보면 처음사용자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한 것이 보였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3D프린터 보급이 활발한 편이 아니라
처음사용자를 위한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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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력이니 만큼
의미있는 것을 출력해보고 싶었습니다 🙂
저희 FunMove로고입니다.
Flow양이 약간 많았던 것 같아 아쉽지만,
펌웨어에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한 부분이니
다음에는 더욱 깔끔하게 출력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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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는 Raft로 설정해 출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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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t에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델타 방식으로 빠른 출력속도가 강점인 D2였습니다.

다음에는 D2로 출력한
FunMove의수 제작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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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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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작업은 크게 모델링과 프린팅으로 나뉩니다.

대략적인 3D 프린팅 과정을 살펴보면,

1)모델링에는 크게 3D 스캔, 인터넷 검색 및 다운로드, 직접 모델링 작성 및 편집 등의 세 종류의 과정이 있습니다. 세 종류 중 한 가지 종류의 방법으로 모델링 파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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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모델링을 통해 만든 모델링 파일을, 본격적으로 프린트를 위해 입체를 쪼개어 경로를 만드는 슬라이스 S/W에서 불러올 수 있는 호환 파일(stl 파일)로 변환합니다.

3)그리고 슬라이스 S/W에서 사용할 프린터에 대한 정보들을 입력해놓고 그 프린터에 맞게 모델링을 쪼개어 프린터의 헤드가 지나다닐 경로를 만듭니다. 만든 경로는 gcode라는 파일로 저장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슬라이스 S/W가 자동으로 해 줍니다.

4)gcode를 다시 전용 파일로 압축해야 하는 일부 프린터 기종을 제외하면 gcode를 프린터로 전송하면 프린트가 시작됩니다. 전송하는 방법은 USB 케이블로 프린터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고, 프린터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컴퓨터에서 실행하여 그 프로그램에서 gcode를 읽어 프린트가 끝날 때까지 한 줄씩 전송하는 방법이 있고, 또, SD카드에 gcode파일을 저장한 후 그 SD카드를 프린터에 꽂아 프린터에서 바로 SD카드를 읽는 방법이 있고, 프린터가 Wi-Fi 등을 통해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 있고, 프린터를 제어해 주는 서버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서버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서버 프로그램과 프린터를 인터넷으로 연결, gcode파일은 서버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프린트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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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프린트 시작하기 전에 프린터쪽에서 프린트를 할 준비작업들은 사람이 해 주어야 합니다. 요즘 판매되는 프린터들은 이 과정들을 많이 간소화, 자동화하였긴 합니다만 완전 무인화는 아직까지는 쉽지는 않습니다.(가능은 합니다.)

회사에서 일을 위해 구입하는 경우가 아닌 개인이 집에서 운용하는 경우나 타인의 프린터를 빌려 쓰거나, 프린팅 대행을 맡길 때에는 모델링 파일을 들고 가야 합니다. (모델링 대행도 해주는 곳이 있지만, 대개는 안해줍니다. 별도의 비용이 드는 전문적인 일이거든요.)

모델링 파일을 구하는 방법이 크게는 세 종류인데요.
가장 간단한 것부터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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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인터넷 검색 및 다운로드
thingiverse, myminifactory, youmazine, yobi3d, grabcad, 123dapp, 3dbility, fabster, cgtrader, yeggi, pinshape, bld3r, makersn, boncreation 등 많은 곳들이 있습니다. 적절히 검색어를 활용하거나, 구경하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요.

알아두셔야 할 점은 모든 모델링들이 프린팅하기에 적합하게 작성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3D모델링은 3D프린팅이 널리 퍼지기 이전부터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어떤 모델링은 프린팅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바로 프린팅을 해 보시려면 stl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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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3D 스캔
일단 3D 스캐너가 있어야 합니다.
스캐너로 읽어들인 모양은 껍데기만이기 때문에 스캐너제조사가 제공한 프로그램에서 적당한 파일로 저장하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편집/보정을 하거나 하여야 합니다.

123d catch는 iphone에서 사진을 수십장 찍어 업로드하면, 몇십분에서 몇 시간 후 스캔 결과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스캐너의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은 메쉬라는 이름의 그물처럼 보여지는 형태로 모델링을 저장할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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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쉬는 거의 대부분 다시 편집을 해줘야 하는 상태입니다.
스캐너 제조사가 대개는 그 편집 프로그램까지 제공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 autodesk의 meshmixer나, opensource인 meshlab 등의 프로그램에서 편집할 수 있고, 어떤 파일들은 유명한 rhino, maya, zbrush 등에서도 편집이 가능합니다.

편집이 끝나면 역시 stl로 파일변환하여 내보내야 프린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ㄷ. 직접 모델링
autocad, solidworks, catia, rhino, maya, zbrush, photoshop cc, 3dsmax, sketchup, 123d design, tinkercad, inventor, ug nx, openscad, blender, lithopia, meshmixer 뭐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사용법은 알아서 배우셔야 합니다. 저 중 대부분은 유료, 그것도 꽤 비싼 프로그램들입니다. 학원들도 있지만, 역시 수강료가 싸진 않습니다. 재직자 국비지원 교육 같은 제도를 이용하시면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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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개인 프린팅에서 널리 쓰이는 것은 sketchup과 123d design 등인데요. 아무래도 무료이기 때문이죠.

opensource에서 유명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blender 도 있고, 아직 미완성이지만, openscad도 있습니다. lithopia 같이 특별한 종류만 만드는 기능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사용법을 배우는 게 부담이 큰데요, 찾아보면, 인터넷에 많은 글들과 동영상들이 있습니다. 굳이 책을 사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점은 연습입니다. 익숙하게 쓰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굳이 프린팅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자꾸 그려보도록 합시다.

직접 모델링한 것들도 stl 파일로 변환해야 프린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옛날에 autocad를 사용해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이 가끔, 2차원 평면 도면을 가져와서 프린팅용 stl로 변환이 안되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안됩니다. 3차원 입체 모델링이어야 합니다. 평면 도면을 누군가가 읽고 해석하여 다시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재작성하는 수 밖에 없고, 그 과정은 분명히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그 기술자가 시간을 써야만 하는 일입니다. ‘대충 쉬운건데 공짜로 해 주지 않는다’라며 타박하시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 최근에는 stl 파일 뿐만이 아니라, obj 파일이나 다른 파일 형식들도 슬라이스 S/W에 따라 읽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차 가능한 파일 형식들이 늘어나긴 하겠지만, ug nx, solidworks, catia, autocad, 3dmax, maya 등 비싼 유료 프로그램의 파일 형식을 무료로 배포하는 슬라이스 S/W에서 지원해주는 일은 일어나기 어려워보입니다.

** 3D프린터 제조사에 따라 자체 슬라이스 S/W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대부분 stl 파일을 읽어와서, gcode 파일을 만듭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독자적인 압축된 파일 형식을 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다른 프로그램, 다른 프린터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ㄹ. 모델링 오류 수정
netfabb, meshmixer, meshlab, sketchup extension 등의 프로그램을 써서 입체에 구멍이 나 있거나 하는 등의 stl 파일의 오류를 검사하기도 하고 또 수정도 합니다. 이 작업은 초보자에게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에게 부탁하거나 의뢰를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모델링에 오류가 있어도 슬라이스 S/W에서 어느 정도는 적당히 무시하고 작업을 해줍니다. 대부분의 슬라이스 S/W는 슬라이스 후 3D프린터의 헤드가 움직이는 경로를 보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능을 통해 슬라이스 결과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stl 파일 오류가 있는 경우, 이 경로가 이상하게 생성이 될 겁니다. 이런 경우엔 반드시 오류수정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작성자 : 조현퇴 앱트로닉스 연구소장

FunMove@아무거나 페스티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된 ‘아무거나 페스티발’에 펀무브도 참여하여 전시부스 운영 및 다큐상영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제1회 아무거나 페스티발’은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콘텐츠 창작자, 기업, 단체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일반인 대상으로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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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무브는 이번 전시회 기회를 빌어 펀무브 단체와 활동취지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펀무브의 도움이 필요하신 장애인 분들과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생각하고 3D 프린팅 의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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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는 실제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약 14,000만원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자의수와 펀무브에서 개발한 전자의수(원작출처: e-NABLE, Flexi-hand)들을 함께 전시하여 펀무브 의수가 가진 경제성, 기능성에 대해 관람객 분들에게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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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 착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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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중학교 과학반 제작 의수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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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 작동 원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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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 착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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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3D 프린팅 의수가 무섭다고 겁을 내던 애기들도 의수의 작동원리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의수가 좋다며 한참동안 자리를 뜰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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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의수제작 시연을 위해  의수제작에 가장 중요한 오픈크리에이터스(Open creators)의 아몬드 프린터와 대컨테크에서 지원해주신 MyD160 두대를 사용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의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겨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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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MBC 모닝와이드에서 취재를 나와 펀무브의 활동을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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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윤귀돈 감독, 고준호 대표, 김근배 원장, 성현무 국장>

펀무브는 전시부스뿐만 아니라 KBS1 TV에서 방영될 펀무브 다큐상영회와 GV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윤귀돈 감독님께서 제작해 주신 ‘작은움직임이 세상을 밝히다’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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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동안 펀무브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언제만나도 반가운 마음이 가득한 분들입니다 🙂

 

금번 전시회를 통해 펀무브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첫째, 펀무브를 메이커나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 대상의 홍보 기회

일반인 관람객들과 대면하여 의수 전시/체험을 통해 대게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와 신체보조기구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둘째, 펀무브를 돕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과의 만남

장비지원 및 소재지원의 뜻을 밝히신 중소기업 대표님, 소외아동들을 위해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시는 어떤 대표님의 펀무브를 위한 년간 기부 의사, 작업치료사로 근무하시는 분의 펀무브 활동 참여의사 등, 실로 많은 감사한 분들을 만나는 기회였습니다.

 

셋째, 펀무브를 필요로하는 장애인 분들과의 연결

펀무브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중 몇몇분들이 자신의 지인분들이 펀무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진지하게 문의하였으며, 차후 사무실을 방문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비록 짧은 이틀간의 기간이었지만,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펀무브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FunMove

기타 블로그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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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Move has participated to ‘Amugeona Festival’ for exhibiting 3D printed prosthetic hand.
This festival was held by Korea Government agency ‘Busan It Industry Promotion Agency’

FunMove operated exhibiting booth and play FunMove’s documentary film with GV.
At the exhibiting booth, FunMove met huge numbers of visitors. The visitors experienced
prosthetic-hand which used by limb amputee disabled. By this experience, people aware
advantages of 3D printed prosthetic-hand. This exhibiting helped a lot with changing public perception of diabled and prosthetic limb.

[기술동향] 마그네틱 의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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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으로 만든 의수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자석을 장착해 철로 만들어진 물건을 더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게 발전시킨 것이다. 덴마크 출신 이네이블

활동가이자 디자이너인 Thomas Thomsen씨가 개발한 것을

유투브에 올렸다. 많은 메이커들이 자석에 대해 문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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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의수를 장착한 꼬마가 숟가락에 의수를

가져다 대자 잡는 대신 저절로 숟가락이 의수에 달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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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어린이는 포크로 사과 한조각을 집기 위해

포크로 위에서 아래로 조준후 찔러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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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의수를 사용해 집은 포크를 입으로 가져간다.

자연스럽게 포크를 사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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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열쇠 꾸러미를 집어든다.

흔들어도 잘 떨어지지 않을 만큼의

강력한 자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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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프레이 통이다.

이 또한 마그네틱 의수로 무리없이

고정하고 집어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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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를 장착한 어린이는 마그네틱의수를

사용하기 전부터 3D 프린팅의수를 사용했다는 것을

Thomas Thomsen의 유투브 계정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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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3D 프린팅 의수를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의수를 장난감 처럼 여기며 좋아했고 자주 사용하면서

자신이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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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네이블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마그네틱 의수에

사용된 자석에 대한 문의가 올라오고 있다. Thomas Thomsen 씨는

직접 마그네틱 의수의 사진을 올리며 손바닥에 3개의 자석과 1개의

고무패드로 최고 4kg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는 답변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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