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천사에게 날개를

오늘(12/22) 펀무브 사무실에 귀여운 친구가 다녀갔습니다.

양산에 거주하는 이현서양(9세), 현서는 선천적으로 오른손이 성장을 멈춘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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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현서 모든 가족이 부산 펀무브 사무실을 방문해

펀무브 소개를 들으시고 펀무브 전자의수(김창석님 version)를 테스트 착용해봤습니다.

마인크래프트와 만들기를 좋아한다는 현서는 직접 전자의수 만들기를 배워보고싶다고 합니다.

1월부터 시작될 펀무브 3D프린팅 의수 제작 워크숍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해

자기가 사용할 전자의수를 만들 현서에게 펀무브 의수는 현서 신체의 빈 곳을 채울뿐만 아니라

현서가 더 큰 꿈을 꿀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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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을 활용한 비영리활동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3D프린팅을 활용한 창직 및 창업세미나’가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와 ㈜헤럴드가 주관한 세미나에서 고준호 펀무브 대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비영리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3D프린팅을 활용한 창직 및 창업 세미나.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아래는 고 대표의 발표 내용 요지.

기술은 인간을 위해 따뜻하게 사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3D프린팅은 지체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되찾아 줄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다. 국내의 지체장애인은 2014년 기준 135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다양한 장애보조기구가 판매되고 있는데 의수 가격이 평균 3000만 원 정도로 가장 비싸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장애보조기구를 구매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비싼 비용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의수는 높은 판매가 외에 맞춤 제작이 어렵고 대부분 외산이라 고장 나면 국내에서 수리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3D프린팅으로 전자의수를 제작하면 제작비가 15만원정도이고 무게도 600g정도로 가볍게 만들 수 있으며 맞춤 수정이 가능해진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전자의수 중 가장 저렴한 독일 오토복의 근막전자의수는 1400만원에 무게는 900g 수준이다.

3D프린팅을 활용한 창직 및 창업 세미나.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5.12.10

비영리민간단체인 펀무브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장애보조기구를 개발하고 기부하는 일을 한다. 장애인에게 의수를 기부하고, 장애인 스스로 필요한 보조기구를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한다. 장애인이 직접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기능의 전자의수를 개발하고 공유함으로써 실용적 기능을 가진 의수를 만들 수 있다. 또 스스로 개선해가는 과정에서 위축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나눔이 선순환할 수 있는 기부 생태계도 조성하고 있다. 펀무브 수혜자가 그 대가로 다른 장애인에게 자신이 받은 것과 같은 의수를 기부하고 의수제작 교육을 제공토록 하는 것이다. 펀무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자의수 제작 교육도 한다. 펀무브에서 개발된 전자의수의 3D모델링과 코딩소스, 제작방법 등은 모두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 해외에서 전자의수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바로가기

“중요한 것은 콘텐츠…아이디어가 답이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활자나 그림 대신 3차원의 입체 물품을 인쇄하는 기술인 3D프린팅.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게 매우 생소했던 3D프린팅은 최근 들어 ‘21세기의 연금술’이란 찬사를 받으며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한정돼 있던 소재도 급격한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금속, 섬유, 음식, 유리 등으로 다채로워졌다. 새로운 산업혁명의 주역은 3D프린팅 기술이 될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3D프린팅을 활용한 창직 및 창업 세미나’가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와 ㈜헤럴드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3D프린팅 기술로 창직과 창업을 꿈꾸며 몰려든 예비 기업가들로 인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장희수 3Demp 대표, 이기훈 3D아이템즈 대표, 고준호 펀무브 대표, 조인제 메이커스빌 대표, 정광용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의정부 3D프린팅 혁신지원센터장)이 세미나에 참여해 발표 및 토론을 했다.

<사진설명>‘3D프린팅을 활용한 창직 및 창업 세미나’가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와 ㈜헤럴드가 주관한 세미나에서 장희수 3Demp 대표, 이기훈 3D아이템즈 대표, 고준호 펀무브 대표, 조인제 메이커스빌 대표, 정광용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이 청중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토론자들은 하나 같이 3D프린팅 기술 그 자체보다 콘텐츠의 다변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시간 내에 수익을 얻기 위해 3D프린팅 산업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

고준호 대표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했던 지난 2009년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앱을 다운로드 받았기 때문에 앱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했지만, 호기심이 사라진 지금은 거품도 사라졌다”며 “3D프린터는 도구일 뿐이란 결코 그 자체에 매몰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장희수 대표는 “정형화된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의 독특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인제 대표는 “3D프린터 그 자체를 활용하는 사업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창업을 원한다면 컨설턴트 통해 조언을 받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사는 3D프린팅의 수익 모델과 성공 사례였다. 토론자들은 예비창업자들이 3D프린팅 기술을 ‘장밋빛 미래’로 바라보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긍정했다.

정광용 본부장은 “3D프린팅 기술로 창업을 원한다면 그 기술에 대해 제대로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아이디어는 기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뒷받침돼야 나오는 것이다.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아이디어가 나오는 속도도 더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희수 대표는 “3D프린팅은 배우기도 쉽고 결과도 빠르게 나온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별다른 지식 없이 흥미 하나만으로 3D프린팅 산업에 뛰어들었는데, 어렵고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지만 할만 했다. 도전하고 싶다면 꼭 도전해보라”고 추천했다.

이기훈 대표는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출력뿐만 아니라 모델링, 드론, 코딩 등 3D프린팅 관련 기술을 모두 융합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믿고 전진하는 자세”고 역설했다.

창직 및 창업뿐만 아니라 3D프린팅 업계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질문도 적지 않았다. 이밖에 3D프린팅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정광용 본부장은 “3D프린팅 산업의 규모가 아직 크지 않다보니 일자리 창출의 규모도 적은 게 현실”이라며 “산업의 저변이 늘어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인제 대표는 “우리가 집중하는 대상은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생들이다. 이들이 10년 교육을 받으면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란 믿음으로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3D프린팅 산업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 창업이 늘어나 저변이 넓어지면 언젠가 반드시 폭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여상철 한국생산성본부 상무는 개회사를 통해 “3D프린팅은 기존 제조업의 한계를 넘어 산업 전체의 패러다임 변화 가져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세계 각국 제조업의 핵심 수단으로 떠오른 3D프린팅은 이제 한국에서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필수”라고 강조했다. 정덕상 헤럴드경제 편집국장은 축사를 통해 “스마트폰도 5년 후에는 사라질 것이란 예상이 나올정도로 급격하게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할 때”라며 “헤럴드경제는 3D프린팅이 한국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여론 형성을 주도하고 정부 정책방향을 조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 헤럴드경제 바로가기

2015 국제로봇콘텐츠쇼에 참가한 FunMove

안녕하세요!
FunMove 매니저 김승훈입니다.
이제 2015년도 3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Fun-Mover분들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는 연말이 되길 바라며
그 동안 전하지 못했던 FunMove의 소식을 하나 둘 씩 포스팅해보려합니다!ㅎㅎ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5 국제로봇콘텐츠쇼에 참가했던 이야기를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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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Move는 지난 11월 5~7일, 창원과학체험관의 지원으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된 [2015 국제로봇콘텐츠쇼]에 참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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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봇콘텐츠쇼는 (재단법인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 주관하고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주최하는
로봇(제조로봇,개인서비스로봇,전문서비스로봇,기타로봇부품등),콘텐츠(3D/4D 콘텐츠, 가상/증강현실, PC/모바일 로봇게임등)관련 박람회입니다.

[사진 출처 : 경남로봇랜드재단 홈페이지]


 

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 부스는
3D펜 체험, 3D프린팅 체험, 아두이노+3D프린팅으로 만든 드론 조종, 전자의수 시연, 아두이노 RC카 체험 등
대부분 체험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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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Move는 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의 부스에 참가해
FunMove의 저비용 고효율 3D프린팅 전자의수를 시연하고 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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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로봇콘텐츠쇼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 중 하나는
주 관람객이 바이어나, 업체, 기관 관계자들이 아닌 일반인, 학생이었지만, 대부분의 부스가 체험이 아닌 판매부스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관람객은 체험을 위주로하는
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 부스로 몰리게되었고
평소의 몇 배에 달하는 관람객에게 설명을 하느라
입에 단내를 넘어 가뭄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ㅠ

그리고, 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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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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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709 얘들아 아저씨가 아니라 삼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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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팽창을 이용해,
압력센서의 입력으로 서보모터를 제어하고 손을 움직이는 FunMove Hand는
제가 주먹을 쥐면 따라서 주먹을 쥐고, 펴면 따라서 손을 폅니다.

아이들에겐 이것이 매우 신기했나 봅니다.
견학 왔던 아이들이 꼭 한 번씩은 악수를 하고 가네요ㅎㅎ

아이들을 참 좋아하지만
단체관람으로 수십명이 몰리면 혼이 빠져나가곤합니다.


전시회에 오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FunMove의 활동을 알리고, FunMove와 함께할 수 있는 예비 활동가를 발굴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FunMove의 국제로봇콘텐츠쇼 참가는 아주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분야가 로봇, 기계, 전자 관련 박람회다보니
관련 학과 및 로봇 특성화고 학생들이 특히 많이 보였습니다.

최근 급 부상하고있는 3D프린팅과 아두이노와 같은 오픈소스하드웨어를 이용한 피지컬컴퓨팅으로, 절단장애인을 위한 전자의수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감명을 받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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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FunMove의 기부가 단순기부가 아닌
교육을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손을 직접 만들어 간다는 점.

그리고 FunMove를 통해 받은 교육으로 자신의 의수만 만드는 것이 아닌,
절단장애인으로서 다른 절단장애인의 의수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나눔의 선(善)순환 시스템에 대해
여러 사람들과 자유로운 토론도 하며, FunMove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뜻깊은 박람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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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목과 몸이 고되고 힘들었지만
창원분들에게 FunMove 활동을 알리고, 새롭고 많은 Fun-Mover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저 또한 좋은 영향을 많이 받은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자리 마련해주시고 챙겨주신
창원과학체험관 임직원분들과 이윤창관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창원과학체험관 FunMove 전자의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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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unMove 매니저 김승훈입니다^^

FunMove는 지난 12월 6일 일요일
창원과학체험관의 주관으로
펀무브 특강, 전자의수만들기 체험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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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5시 까지 진행된 행사는
2시 ~ 3시 : 아두이노 특강 (김혁 교수님 – 대한민국산업현장)
3시 ~ 4시 : 전자의수 특강 (고준호 대표님 – 펀무브)
4시 ~ 5시 : 전자의수 만들기 체험특강 (김승훈  매니저 – 펀무브)
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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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그런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분들이 많았는데요.
대부분이 초등학생들이었는데, 강의 집중도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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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은 FunMove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현재 절단장애인의 현황, 왜 저비용 고효율 3D프린팅 전자의수가 필요한가,
FunMove의 활동, FunMove가 지향하는바, 메이커무브먼트 등을
중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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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표님 강의 이후 듣게된 내용이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들었던 아이들은 대부분
창원과학체험관의 단골 어린이들이라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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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과학꿈나무들에게 FunMove 활동을 소개할 수 있었던
영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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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대표님의 FunMove 전자의수 특강에 이어
전자의수 만들기 체험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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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FunMove Hand제작에는 약 2~3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특강 당일, 주어진 시간은 1시간이라
프린팅 파츠 조립에 중점을 두었고, 아두이노 부분은 미리 모듈화하여
선만 꽂으면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조립체험에 들어가기전,
간단하게 FunMove Hand를 시연하고, 작동원리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근육의 움직임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따라해보라고 할 때 마다 잘 따라주는 아이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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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10분간의 사전 설명 이후, 체험을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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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후, 아이들은 각자 역할을 맡아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주어진 시간이 한시간이라 완성도가 50~70%에 그칠거라 예상했지만
아이들이 모두 적극적이라 조립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3팀 중 시간내에 완성할 수 있는 팀이 한 팀이라도 있을까 걱정했지만
3팀 모두 시간내에 완성해 작동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
역시 5명이 모이니 진행속도가 빠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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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간중간, 설명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 되묻는 아이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설명을 모두 끝내고 조립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설명 중간중간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고 순차적으로 조립을 시키는 것이 더 좋을것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는 더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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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Move HQ식구들이 준비했던 특강은 별다른 차질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창원과학체험관과 FunMove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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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이조 이정훈 대표님, 펀무브 김근배 원장님, 펀무브 고준호 대표님, 창원과학체험관 이윤창 관장님, 펀무브 김승훈 매니저]

창원과학체험관 무한상상실은 항상 열정적이신 이윤창 관장님의 주도하에
창원, 경남등의 지역에서 FunMove의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절단장애인을 위한
창원거점지역의 역할을 맡게되었습니다.

또한 FunMove에게 오픈크리에이터즈의 ALMOND 3대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창원과학체험관 임직원분들과 이윤창관장님께 깊은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2015 창조경제박람회

▲ 미래창조과학부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5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 을 개최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의료용 고해상도 연성내시경′ 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미래부

‘2015 창조경제박람회’가 정부, 경제단체, 기업, 벤처, 창업가, 학생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은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창조와 혁신, 도전에 바탕을 둔 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물결로서 창조경제가 우리 세대의 도약과 다음 세대의 번영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청장, 특허청장, 청년위원장 등 주요인사들이 ‘혁신과 융합’, ‘창조경제혁신센터’, ’미래신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주요 콘텐츠들을 참관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조비타민관’에서는 격오지 부대 장병들을 위한 유신C&C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시연하는 모습을 참관하였다.

또한, 창조경제타운 모의 크라우드 펀딩 1위 제품인 와이비소프트의 ‘낙상방지 휠체어’, 메이커 홍보대사인 가수 구준엽과 고준호 대표(전자의수 제작동호회 펀무브) 등 메이커들이 함께 만든 ‘메이커 태권브이’ 등을 ‘창조경제혁신센터관’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

‘재도전 성공극장관’에서 재도전에 성공한 로보프린트 사례를 관람한 후에는 “도전과 모험이 미래를 여는 큰 열쇠”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예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논의하려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문종수 웨이웨어러블 대표 등 글로벌 도전기업의 사례와 더불어 김형수 이원타임피스 대표 등의 글로벌 성공기업 우수사례를 청취했다.

또한,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도 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전용 자금 등도 확충하는 등 글로벌 창업생태계 구축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개막식 주요행사에서는 중국과 한국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3개 대표기업 관계자의 특별강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IT기업 샤오미의 류더 부총재가 첫 번째 연사로 나서 샤오미의 성공 비결에 대해 “고객의 의견수렴과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문제를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는 등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신뢰를 주는 방식으로 접근해 왔다” 고 상세하게 밝혔다.

이와 더불어, 올해 글로벌 제약사와 7조원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는 지난해 매출액의 2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던 사례를 밝히며 개방형 혁신과 도전을 핵심전략으로 추진해 온 과정을 소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우리나라는 글로벌 신약개발에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들의 아웃소싱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글로벌 협력의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창조경제박람회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한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창의 상품들과 각 분야의 융합기술, 미래신기술을 직접 관람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투자설명회와 포럼, 세미나, 체험행사 등의 부대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시사포커스 / 김유빈 기자]
자료출처 :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013)